주성노명인을 노루궁뎅이버섯 명인으로 부른다

2021-04-28     전병하

주성노 노루궁뎅이버섯 명인을 조명하다

 

 

주성노명인은 쉬지않고 자신을 절차탁마하는 강소기업의 대표이자 새로운 산업의 장르를 스스로 개척해나가는 신지식인의 표본이라 할 것이다.

노루궁뎅이버섯 명인이라는 칭호는 전무후무 명불허전의 수사이자 명예와 자랑의 표본이 될 것이다.

노루궁뎅이버섯명인으로 주성노대표를 선정할 때 이는 단순하게 미시적인 버섯연구 및 제조업체 대표로서의 조명이 아닌 포괄적이고 명인의 평소 사물을 대하고 경제순환의 흐름을 읽어내려가는 거시적 시야와 더불어 국민의 건강과 취약계층 및 장애를 짊어지고 사는 시민들을 위한 애민정신에 바탕을 둔 본인의 사업영역을 포괄적으로 고찰하다보면 명인의 성정이 녹아있는 휴머니즘을 높이 평가할 수 밖에 없다 할 것이다.

주성노명인은 현실에 안주하지 않고 항상 자기개발의 노력을 게을리하지않는 성격의 소유자로 25년전 아시아엠이를  창업 후 신체장애인의 고통을 생각하며 치료보조용품을 개발하였으며, 허리벨트 외 다양한 한방 양방 치료보조 의료기 용품을 국내외 출시하여 공급 중이다.

대학원에서 사회복지학을 전공, 11년 전, 국가에서 노인장기요양보험 제도 시행 이래로 복지정책 사업에 따라 노인을 배려한 제품을 개발한 바, 치료 및 예방용품의 복지용구를 보건복지부 지정 전국 복지용구지정업체1500곳에 복지용품을 공급하는 혁신적 기업가이기도 하다.

명인이 경영하는 (주)잎슬푸드는 주력사업으로 예방의료ㆍ건강예방식품 개발ㆍ시판 중 이며, 균형 잡힌 실버들의 영양식품 개발에 힘쓰는 바, 베타글루칸ㆍ치매예방ㆍ면역력ㆍ 강화를 위한 식품개발에 전력을 다하고 있다.

명인은 노인 및 장애가족들의 치료보조용품 및 예방용품인 복지용구 제품을 개발하는 회사를 경영하면서 다가올 초고령화 사회의 노인인구 급증에 대한 사전 대비를 진행해가는 진취적 기업가이기도 하다.

치료용품과 예방용품에서 예방식품에 관심을 두고 기능성식품개발을 위한 준비과정으로 버섯 종균사 자격증 취득은 물론, 노루궁뎅이버섯 재배를 손수 실현하고 있으며, 식품가공기능사 자격증을 취득하여 다양한 식품의 레시피를 개발 중이다.

또한 시장경제의 흐름을 선도하기 위해 경희대학교 한방 바이오 최고위과정 1년을 수료함은 물론, 협동조합을 준비하며 경희대 최고위과정에서 다양한 차, 포장관련스틱제품, 차 블렌딩 유통 등 다양한 분야를 섭렵하는 최고의 명인이라 할 것이다

명인의 창조경제인의 진면목이 엿보이는 이력은 다음과 같다.

- 버섯종균사국가자격증 취득 (2016)

- 잎슬팜 (노루궁뎅이 재배 ) 창업 (2017)

- 잎슬푸드 식품회사 창업( 2018)

- 경희대학교 한방바이오 최고위과정 수료(2018)

- 서울대학교 식품유통 최고위과정 수료(2019)

- 서울대학교 식품제조 최고위과정 수료(2020)

- 노루궁뎅이 버섯균사체 베타글루칸(mg/g) 279.30 시험성적서(2020)

(한국식품과학연구)

- 국내최초 노루궁뎅이 정심이다시팩 출시(2021)

- 노루궁뎅이 알파글루칸 액체배양 개발중 (현재)

- 노루궁뎅이.상황버섯. 표고버섯. 차가버섯.영지버섯 5균사체 개발중(현재)

- 노루궁뎅이다시팩, 베타노루궁환. 베타노루궁분말. 닥터노루궁액상차. 베타노루궁타정제품. 베타노루궁오자환.베타노루궁단 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