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홍우 황칠 왕족발 보쌈 대표 명인사례

신청일 : 2024.11.28 한국전통한식 발효 조리부문(퓨전식품연구)

2024-11-28     김승수 기자

 

장홍우 대표는 대전대학교 대학로 상점가 상인회장을 엮임하면서 지역사회 봉사는 물론 전통음식 발표 부문에 대한 지역로컬브랜드 음식경연대회를 주관하는 등 우리나라 전통 발효 음식 조리 분야에서 발효식품을 이용한 각종 먹거리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현재 우송정보대 마스터 쉐프과에 출강과 만학을 하며, 인근 '열두달 장독대'에서 요청이 있을시에 틈틈이 발효 음식 부문에 대한 특강을 진행하고 있다.

 

산애들발효연구소에서 연구원으로 천강헌 명장과 함께 스터디 그룹을 구성하여 잊혀저 가는 전통발효 식품과 발효식품을 활용한 각종퓨전요리에 대한 스터디 그룹의 리더 역할까지 겸하고 있다. 

장홍우

 

스터디 그룹의 관계자는 "항상 얼굴에는 미소와 인자함이 함께 하며, 박학다식인으로서 겸손의 미덕이 되고 있다."고 장홍우회장에 대해 무한 신뢰를 보내고 있다.

2022년 좋은식단(발효식품) 보급에 따른 (사)한국외식업중앙회로부터 표창장을 수여 받았으며, 2024년 10월 26일 제 6회 치유대전에서 농림축산식품애양수산위원장인 어기구 국회의원의 ‘대상’을 수여 받고, 한국치유식품중앙회 의성 전순의 기념사업회로부터 최고의 장인에게만 주는 ‘교지’를 수여 받았다.

현재 대전대학교 대학로 상점가에서 장충동 할머니왕족발보쌈집을 33년째 운영하면서 틈만 나면 각종 커뮤니티에 참석하고 한남대학교 제 1기경제혁신 최고위과정에 입학하여 전문경영인과 석학들로 부터현재의 트랜드에 대한 경영수업을 받고 있다.

2024년 10월 9일에는 대한민국 평화대상을 주관하고 있는 한국저널리스트대학 ‘뉴스포털1’에서 영예의 ‘시민대상’을 수여 받아 지인들이 보쌈집 앞에 대형 기념 플래카드를 걸어 주었다.

앞으로도 장홍우 대표는 현재의 업종에서 자연식품을 주로 하는 먹거리 개발을 하며,우리 몸에 좋은 황칠 족발보쌈 요구를 연구 개발하여 시판예정에 있다.

잊혀져가는 우리들의 조상들이 물려준 자랑스런 문화유산인 전통먹거리가 유네스코에 발현될예정이며, 이와 발을 맞춰 국민 누구나 건강하고 안전한 밥상먹거리 효소 발효 부분에 스터디를 하고 연구 개발을 통해 후학들에게 내가 갖고 있는 열정과 래시피를 코칭하여 세계속의 한국이 아닌 K-Food의 진정한 고수가 되기위해 금번 전통 한식(발효)명인에 공적조서를 제출하고자 한다.성경구절에 “시작은 미약하지만, 끝은 창대하리라”라는 신조를 믿으며 국민건강에 이바지 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