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초일 : 2022. 08. 27(토)
벌초
퍼붓는 비를 맞고
풀들이 자란다.
힐끔 내려다 보는 나무
여유롭다.
하늘 아래 공간은
모두 내 것
풀들은 말한다.
비그치면
톱날 들고 인간들이 온다( 이숙희)
저작권자 © N뉴스통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벌초
퍼붓는 비를 맞고
풀들이 자란다.
힐끔 내려다 보는 나무
여유롭다.
하늘 아래 공간은
모두 내 것
풀들은 말한다.
비그치면
톱날 들고 인간들이 온다( 이숙희)
안녕하십니까? 자나깨나 동문사랑을 실천하는 32대 총동창회장 김승수 인사드리겠습니다.먼저 우송고(대전상고) 제 6회 청원연합 총동창회장배 당구대회 준비를 위해 힘써주신 도성중 청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