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탄소 배출량 증가는 지구 온난화와 같은 환경 문제를 야기한다. 또한, 이는 인간의 건강과 생태계에도 큰 영향을 미칠 수 있다. 탄소 배출량이 증가하면 여러 가지 심각한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
1. 극한 기상 현상의 빈도 및 심각성 증가
탄소 배출량이 증가하면 대기 중 이산화탄소 농도가 높아져 지구 온난화가 가속화된다. 이로 인해 극한 기상 현상의 빈도가 늘어나고 그 강도가 더 세질 수 있다.

2. 해수면 상승과 연안 지역 침수
극지방의 빙하가 녹으면 해수면이 상승하게 되고 해안 지역이 침수될 수 있다.
3. 농업 생산성 감소와 식량 안보 위협
기온이 올라가면 농작물 생산량이 감소할 수 있으며, 물 부족 문제가 심화되어 식량 안보에 위협이 될 수 있다.
4. 생태계 파괴와 생물 다양성 손실
탄소 배출량이 증가하면 자연 생태계가 파괴되고 생물 다양성이 손실될 수 있다.

그렇다면 1km 이동 기준 교통수단별 탄소 배출량은 얼마나 될까? 승용차 210g, 버스 27.7g, 지하철 1.53g으로 대중교통이 승용차에 비해 현저히 낮다. 걷거나 자전거를 이용하면 0g으로 낮아진다.
지구가 뜨거워지면 가장 먼저 생존의 직격탄을 맞는 동물로 북극곰이 거론된다. 북극곰은 얼음 위에서 생활하는데, 얼음이 녹으면 먹이를 찾기 어려워진다. 체온 유지에도 어려움을 겪을 수 있다.
또한, 지구 온난화로 인해 북극 지역의 기온이 상승하면 얼음이 녹는 속도가 빨라져 북극곰의 서식지가 파괴된다. 북극곰은 주로 북극 지역에서 발견되며, 서식지는 해빙과 밀접하게 연결되어 있다.

기후 변화로 인해 북극은 지구상 다른 어느 곳보다 두 배 뜨거워지고 있다고 한다. 따라서 지구 온난화는 북극곰의 생존에 가장 큰 위협으로 작용하고 있다. 이로 인해 북극곰은 2008년 5월 멸종위기종법 ESA에 따라 멸종위기에 처한 동물로 지정되었.다.
북극곰의 먹이는 바다표범, 물개, 작은 포유류, 새알, 식물 등이며, 이 중에서도 바다표범과 물개를 주로 사냥한다. 하지만 최근 해빙기가 길어지면서 먹이를 구하기 어려워져 바다코끼리와 벨루가 고래를 사냥하기도 하며, 사람들이 사는 곳까지 내려와 쓰레기를 뒤지기 시작했다.
지금 전국이 한창 벚꽃놀이 시즌이다. 이런 곳으로 나들이나 여행을 갈 때 승용차보다는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게 어떨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