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늘 아티스트 / 김 경 화

어제와 오늘
이어 붙여야 해
흉지는 살갗도
잃어버린 시간도 있지만
잘 아물면 작품이 되거든
이 시는 상처와 고통을 경험한 후 그것을 극복하고 나면 그것이 우리의 삶에 의미 있고 가치 있는 부분이 된다는 메시지를 전하고 있습니다. 어부가 찢어진 그물을 꿰매어 다시 사용 가능한 상태로 만드는 모습이, 우리가 힘든 시간들을 극복해 나가는 과정과 닮아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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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카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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