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기식 한중도시우호협회장, 중국 난충시 한국방문단 면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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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기식 한중도시우호협회장, 중국 난충시 한국방문단 면담
  • 정유정
  • 승인 2024.07.15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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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시ㆍ난충시 교류간담회 참석
(왼쪽 세번째부터) 권기식 한중도시우호협회장, 김동근 의정부시장, 스이 난충시 해외련의회장

권기식 한중도시우호협회장은 15일 오후 경기도 의정부시장실에서 열린 '의정부시-중국 쓰촨(四川)성 난충(南充)시 교류 간담회'에 참석해 난충시 한국방문단(단장 스이 史燚 난충시 해외련의회 회장ㆍ난충시 당위 상무위원)을 면담했다.

이날 간담회는 한중도시우호협회가 양 도시에 제안해 이루어졌다.

(왼쪽부터) 권기식 한중도시우호협회장, 김동근 의정부시장, 스이 난충시 해외연합회 회장
(왼쪽부터) 권기식 한중도시우호협회장, 김동근 의정부시장, 스이 난충시 해외련의회장

간담회에서 김동근 의정부시장은 "난충시는 쓰촨성에서 경제적으로 발전하는 도시이며 의정부시와 여러모로 비슷한 조건을 갖고 있는 도시"라며 "앞으로 양 도시가 서로 교류하고 협력해 함께 발전하기 바란다"고 말했다.

스이 회장은 "의정부시는 난충시와 마찬가지로 역사와 문화, 경제가 균형있게 발전한 매력적인 도시"라며 "김동근 시장과 권기식 회장의 난충시 방문을 초청한다"고 말했다

김동근 의정부시장이 스이 난충시 해외련의회장에게 의정부시 케릭터 인형을 선물하고 있다.

권기식 회장은 "의정부시와 난충시가 서로 협력해 우호도시를 맺기 바란다"며 "판다학교가 있는 난충시에 푸바오를 사랑하는 한국인들이 많이 방문할 것"이라고 덕담했다.

난충시 방문단은 스이 회장과 징지앤(敬健) 잉산(營山)현 당위 서기, 탕린보(唐粼波) 순칭(順慶)구 구장, 자오윈창(趙雲强) 이릉(儀隴)현 현장, 런핑(任萍) 난충시 과학기술국장 등으로 구성됐다.

난충시는 쓰촨성 제 2의 도시로 2200여년의 역사고도(古都)이며, 전기차공업 등이 발전한 인구 720만명의 경제도시로 알려져 있다

(오른쪽 세번째) 권기식 한중도시우호협회장이 의정부시청 1층 홀에서 난충시 한국방문단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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