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농업기술원-국립식량과학원, 농업 기술 신속 보급 위한 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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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농업기술원-국립식량과학원, 농업 기술 신속 보급 위한 협약 체결
  • 정유정
  • 승인 2024.09.12 1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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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충청북도)
충북농기원-국립식량과학원 신협력 파트너십 체결 (사진/충청북도)

충북농업기술원(원장 조은희)은 12일 농촌진흥청 국립식량과학원 중부작물부(부장 박기도)와 함께 충북농업기술원에서 상호 연구개발의 효율성을 높이고 현장 기술 보급을 신속하게 하기 위한 신협력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충북농업기술원은 충청북도의 농업기술 발전과 농가 소득 증대를 목표로 다양한 연구개발과 기술 보급을 담당하는 기관이다.

이번 협약은 연구시설, 장비, 시험포장, 농업 소재 및 연구 인력의 공유를 통해 연구 역량을 강화하고, 전문 기술 공유와 교육 협력 등 지속 가능한 협력 체계를 구축함으로써 개발된 기술의 현장 보급을 신속하고 효율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노지작물 스마트 기술 개발 및 현장 적용 연구 협력

▲벼, 콩, 옥수수 등 외래품종 및 장기 재배 품종을 대체할 신품종 개발

▲옥수수와 트리티케일 등 사료작물 재배 확대 및 식량작물 품질 특성 분석과 수확 후 이용 분야 협력

▲기후변화에 대응한 작물 안정 생산기술 개발 및 고품질 브랜드 육성

▲작물병해 정밀 진단 관리 연구 협력 등을 강화할 예정이다.

조은희 충북농업기술원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이 보유한 장점을 최대한 활용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되었다”며 “상호 협력을 통해 새로운 트렌드의 신품종 육성과 농업 현장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재해 피해 극복 기술을 개발해 현장에 신속히 보급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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