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카시
곶감을 만들면서
전현주

제 살 깎아내어
새 삶으로 익어가는 시간은
누군가의
저물지 않는 밤과
닮아있다
<문학매거진 시마 20호, 2024년 가을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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곶감을 만들면서
전현주
제 살 깎아내어
새 삶으로 익어가는 시간은
누군가의
저물지 않는 밤과
닮아있다
<문학매거진 시마 20호, 2024년 가을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