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카시
곶감을 만들면서
전현주
제 살 깎아내어
새 삶으로 익어가는 시간은
누군가의
저물지 않는 밤과
닮아있다
<문학매거진 시마 20호, 2024년 가을호>
저작권자 © N뉴스통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곶감을 만들면서
전현주
제 살 깎아내어
새 삶으로 익어가는 시간은
누군가의
저물지 않는 밤과
닮아있다
<문학매거진 시마 20호, 2024년 가을호>
안녕하십니까? 자나깨나 동문사랑을 실천하는 32대 총동창회장 김승수 인사드리겠습니다.먼저 우송고(대전상고) 제 6회 청원연합 총동창회장배 당구대회 준비를 위해 힘써주신 도성중 청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