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남대 미래인재대학원 경영 MBA 석사과정 '기훈' 프로젝트관리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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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남대 미래인재대학원 경영 MBA 석사과정 '기훈' 프로젝트관리론
  • 김승수 기자
  • 승인 2024.12.03 07:0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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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목 : 프로젝트관리론
성명: 기훈
소속: 한남대학교 미래인재대학원 경영MBA석사과정
지도교수 : 김승수

1. 성장단계별 자금조달에 대해 설명하시오?

(1) 연구개발단계

- 기업이 기술 개발과 창업 준비를 하는 시기로, 자본금, 창업자의 개인 자금, 엔젤 투자자들의 자금을 활용하여 씨앗자금(Seed Money)을 마련한다. 이 외에도 기술 보증이나 담보를 이용하여 정부의 저리 정책자금을 대출받는 방법을 모색해야 한다. 위험이 높은 시기지만, 사업성과 기술성이 인정되면 벤처캐피탈의 투자를 유치할 수도 있다.

(2) 창업단계

- 초기 창업 기업의 자금 조달이 어려운 시기다. 매출 실적과 담보력이 부족하므로 금융기관의 대출이 쉽지 않지만, 정부의 지원 자금이나 벤처캐피탈 투자, 창업자의 자금을 바탕으로 자금을 마련할 수 있다. 특히, 사업계획이 구체적이고 미래 성장 가능성이 높은 경우 금융기관과의 협의를 통해 필요한 자금을 조달할 가능성이 높아진다.

(3) 성장단계

- 매출 실적이 증가하고 기업의 신용도가 개선되는 시기다. 이 시기에는 금융기관으로부터의 대출이 비교적 용이해지고, 벤처캐피탈의 투자도 활발히 이루어질 수 있다. 기업의 자금 조달 조건이 이전 단계에 비해 유리해져 전략적인 융자 및 투자를 통해 안정적인 성장을 도모할 수 있다.

(4) 확장단계

- 기업이 신규 사업을 추가하거나 기존 사업을 확장하며 규모의 경제를 추구하게 된다. 자본 축적이 어느 정도 이루어졌고 담보력도 높아져 금융기관과 벤처캐피탈의 관심을 받기 쉬운 시기다. 이 단계에서는 투자와 융자를 통한 자금 조달 외에도 주식공개(IPO)를 준비하는 등 다양한 금융 전략을 활용할 수 있다.

(5) 성숙단계

- 기업이 안정적인 사업 기반을 구축하고 주식시장에 상장할 수 있는 단계다. 벤처캐피탈은 주식공개를 적극 권유하며, 기업은 축적된 신용과 자본을 바탕으로 자본시장과 금융시장에서 유리한 조건으로 자금을 안정적으로 조달할 수 있다. 이 단계에서는 사회적 책임을 강조하고 계열사를 창업하거나 사업을 다각화하는 등 장기적 성장 전략이 중요하다.

각 성장 단계에 따라 기업의 재무 위험을 최소화하면서 경영 환경에 적합한 자금 조달 전략을 수립하는 것이 기업 성장에 핵심적인 역할을 한다.

 

2. 투자유치금 자금유형에 대해 설명하시오?

(1) 크라우드펀딩

- 크라우드펀딩은 인터넷과 소셜미디어를 통해 다수의 일반 대중으로부터 소액의 자금을 모으는 방식이다. 창업 초기 기업, 벤처기업, 예술가 등이 주로 이용하며, 기부형, 후원형, 선주문형, 대출형, 지분형(증권형) 등 다양한 형태로 분류된다. 이는 창의적인 아이디어에 대한 대중의 검증과 자금 지원을 통해 성공적 창업을 돕는 혁신적 자금조달 방식으로 자리 잡았다. 특히 지분투자형 크라우드펀딩은 기업 지분을 통해 투자자에게 보상하는 방식으로, 우리나라에서는 2016년부터 법적으로 시행되고 있다.

1) 기부형 – 자금공급자에게 대가를 지급할 것을 예정하지 않는다.

2) 후원형 – 자금공급자에게 일정한 급부를 제공한다.

3) 선주문형 – 자금공급자에게 사업에 따른 결과물을 교부한다.

4) 대출형 – 자금공급자에게 원금 또는 원리금을 상환한다.

5) 지분형(증권형) - 자금공급자에게 사업의 지분으로 참여하도록 한다.

(2) 엔젤투자

엔젤투자는 창업 초기 기업에 자금을 투자하는 개인투자자로, 창업자의 사업 성공을 위해 자금을 지원하고 경영 경험과 노하우를 제공한다. 엔젤투자는 고위험·고수익을 기대하며, 초기 창업 단계에서 주로 이루어진다. 엔젤은 사업 초기 단계에서 지분을 획득하는 방식으로 투자하며, 벤처캐피탈보다 높은 수익률을 기대한다. 투자뿐만 아니라 기업 경영에 필요한 자문 역할도 수행하며, 창업 초기 기업의 가치를 높이는 데 기여한다. 엔젤투자는 일반적으로 다음과 같은 특징을 지니고 있다.

1) 엔젤은 비교적 금전적 여유가 있고 기업경영에 경험이 있는 개인투자자들이다.

2) 초기단계에는 엔젤이, 성장단계에는 벤처개피탈이 자금을 지원한다.

3) 엔젤은 벤처캐피달보다 높은 투자수익률을 기대한다.

4) 엔젤의 투자수익률과 투자받은 기업의 실패율은 다르다.

5) 엔젤은 창업 또는 창업초기 기업에 지분을 획득하는 방식으로 투자한다.

(3) 벤처캐피탈

- 벤처캐피탈은 성장 가능성이 높은 벤처기업에 자금을 투자하여 자본 소득을 추구하는 투자 방식이다. 이는 위험이 높은 투자로 높은 수익을 목표로 하며, 자금 제공뿐만 아니라 경영 자문과 기업 성장 지원까지 수행한다. 투자 기업의 상장을 통해 자본 이득을 얻는 것이 주요 수익 구조이다. 벤처캐피탈은 일반 금융기관과 달리 투자 기업의 성장성과 사업성을 평가하며, 기업과 연대 의식이 강한 것이 특징이다. 벤처캐피탈이 일반 금융이나 투자와 다른 점을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1) 벤처캐피탈은 투자형식으로 이루어지며 원칙적으로 경영권을 목적으로 투자하지 않는다.

2) 벤처캐피탈은 높은 위험을 감수하고 높은 수익을 지향하는 투자자금이다.

3) 벤처캐피탈의 투자심사는 기업의 경영능력, 시장성, 기술성, 성장성 및 수익성을 중시한다.

4) 벤처캐피탈은 투자기업의 성장이 수익과 직결되어 기업과 연대의식이 강하다.

5) 벤처캐피탈의 수익은 배당금보다 소유주식 매각에서 얻는 자본소득을 목표로 한다.

6) 벤처캐피탈은 기업경영과 금융기법의 지식과 경험을 갖고 투자하는 유망산업의 하나이다.

3. 주식가치 평가방법에 대해 설명하시오?

(1) 자산가치평가

- 자산가치평가는 기업이 보유한 순자산(총자산 - 부채)을 기준으로 주식가치를 산정하는 방법이다. 순자산가치를 발행주식 총수로 나누어 주당 자산가치를 계산하며, 이는 기업의 회계적 가치를 반영한다. 이외에도 기업의 주식가치를 평가하는 방법으로 미래 수익창출 능력을 기준으로 하는 수익가치평가, 시장 원리에 따라 평가하는 시장가치평가, 유사 기업의 주식가격과 비교하는 상대가치평가가 있다. 자산가치평가는 기업의 재무상태를 회계적으로 분석한 결과를 바탕으로 하며, 단순하고 직관적인 평가 방식이다.

(2) 수익가치평가

- 수익가치평가는 주식의 미래 수익을 필요수익률로 할인하여 계산된 자본 환원가치 또는 현재가치이다. 이를 위해 미래 예상 이익을 바탕으로 수익가치 = 주당 추정이익 ÷ 자본환원율로 산출한다. 주당 추정이익은 향후 2년간의 추정 손익계산서를 기준으로 가중평균 방식(1차년도 60%, 2차년도 40%)을 적용하며, 2차년도가 1차년도보다 낮을 경우 단순평균으로 계산한다. 자본환원율은 시중은행 정기예금이자율의 1.5배 또는 요구수익률을 사용한다. 최종적으로 자산가치와 수익가치를 가중평균하여 본질가치를 도출한다. 할인율은 시간가치와 투자위험을 반영하며, 높은 위험에는 높은 수익률을 요구하여 할인율이 증가한다.

(3) 본질가치평가

- 본질가치평가는 주식의 자산가치와 수익가치를 결합하여 산정하는 방법으로

본질가치 = (자산가치*2 + 수익가치*3) / 5 로 계산한다. 이는 동종 업종 상장주식의 시장가격과 비교하거나 기업의 순자산액 및 장래 수익력을 기준으로 평가된다. 본질가치평가에서는 다양한 이론적 방법이 활용되며, 과거에는 관련 법률에 따라 진행되었으나 현재는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법에 따라 실무적으로 타당한 기법이 조합되어 적용된다.

(4) 상대가치평가

- 상대가치평가는 평가대상 주식과 유사한 기업의 주식을 비교하여 가치를 산정하는 실증적 기법이다. 이는 대체의 원리에 따라 유사한 주식은 비슷한 가치를 가진다는 이론에 기반한다. 자본시장법에 따르면 평가대상과 동일 업종의 상장법인 중 매출 구조가 유사하고 주요 재무지표(주당 법인세비용차감전 계속사업이익, 주당순자산)가 유사한 3개 이상의 법인을 비교 대상으로 한다. 유사회사별 비교가치는 주가와 주요 재무지표의 비율을 산출해 평균한 후, 30% 이상 할인한 가액으로 산정된다.

(5) 시장가치평가

- 시장가치평가는 증권시장에서 형성된 시장가격을 기준으로 한다. 시장가격은 수요와 공급에 의해 결정되며, 투자자들의 미래수익 예상에 따라 변동한다. 투자자들은 주어진 정보에 기초해 위험과 수익을 평가하고, 이를 바탕으로 주식의 주관적 가치를 결정한다. 만약 투자자가 평가한 주관적 가치가 시장가격보다 높으면 수요가 증가하고, 반대로 낮으면 공급이 증가한다. 즉, 수요와 공급의 변화가 시장가격을 형성한다.

(6) PER

- PER(주가수익비율)은 기업의 주가가 주당순이익(EPS)의 몇 배인지를 나타내는 비율로, 주식가치를 평가하는 데 사용된다. PER는 기업의 수익성, 성장성, 위험, 배당정책 등에 따라 달라지며, 주식 간 비교를 용이하게 한다. 이 비율은 기업의 순이익을 기준으로 수익성을 반영하고, 업종평균에 비해 할증 또는 할인할 수 있다. PER는 주가를 주당순이익으로 나누어 계산하며, 이를 통해 기업의 가치를 비교할 수 있다.

(7) EV/EBITDA

- EV/EBITDA는 기업의 총가치(EV)를 영업이익(EBITDA)으로 나눈 비율로, 기업의 영업성과에 비해 주가가 어느 정도인지를 나타낸다. EV는 시가총액과 순차입금의 합으로 계산되며, 시가총액은 주가와 주식 수의 곱이다. EV/EBITDA를 활용한 비교가치는 PER과 함께 산정되며, 두 값을 합산 후 평균을 내어 최종 주식가치를 평가한다. 이 방식은 유사회사의 재무제표를 바탕으로 상대 비교를 통해 최종 가치를 도출한다.

4. 투자유치 사업계획서에 대해 서술하시오?

(1) 투자유치 사업계획서 특성

- 투자유치 사업계획서는 사업의 조직, 인력, 아이디어, 시장 및 경쟁상황, 마케팅, 경영시스템 등 다양한 요소를 포함해야 한다. 기존 기업은 현재 사업과 계획된 사업을 구분하여 작성하고, 창업 초기 기업은 주로 계획된 사업 위주로 작성된다. 사업계획서 내용은 사업아이디어, 수익성, 시장성, 경쟁 분석, 사업위험 등과 관련된 자료를 포함하며, 창업자의 능력, 기술, 자본 등도 검토된다. 사업계획서 작성 시 투자자의 관점을 고려하여 기업의 전반적인 내용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

⦁사업개요 및 목차 구성

- 사업개요는 사업계획서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으로, 이해관계자들이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핵심 포인트를 제시해야 한다. 사업 아이템, 창업자, 자본금, 매출액 추정 등을 간략하게 소개하며, 목차를 통해 사업의 범위와 차별성 등을 압축적으로 보여주어야 한다. 사업계획서 내용은 사업 아이템, 시장성, 경영진, 기술성 등을 중심으로 구성되어야 하며, 투자자들의 관심을 끌 수 있는 형식으로 작성해야 한다.

(2) 산업 및 시장분석

- 산업 및 시장분석은 사업계획서에서 중요한 부분으로, 사업아이템이 속하는 산업의 시장규모, 경쟁 현황, 성장 가능성 등을 분석해야 한다. 목표시장 설정 시 소비자 그룹, 경쟁자 분석, 시장진입 가능성 등을 고려하고, 사업의 수요 예측과 근거를 제시해야 한다. 경쟁자 분석은 기존 경쟁자 및 대기업의 시장 진입 가능성을 분석하며, 시장 동향과 기술 변화도 계속적으로 추적해야 한다. 마케팅계획에서는 4P 전략(Product, Price, Place, Promotion)을 기반으로 사업화 전략을 수립한다.

(3) 기술성 및 연구개발

- 기술성 부분에서는 제품의 기술적 특성, 기술우위성, 기술개발 계획 등을 설명한다. 또한, 기술개발 목표와 일정, 필요한 자원, 기술인력 등을 구체적으로 제시하며, 제품의 경쟁력(가격 경쟁력, 대체기술 가능성 등)을 강조해야 한다. 만약 제품 생산이 필요한 경우, 생산 계획과 원자재 소요, 시설 투자 계획도 함께 다룬다.

(4) 경영진, 인력계획

- 투자자는 사업을 운영할 경영자와 조직의 역량에 큰 관심을 갖는다. 창업자나 경영진의 경험, 조직 구성, 주요 인력의 역할 등을 설명하며, 인력 확보 및 보상 계획도 포함해야 한다. 창업 초기 기업은 향후 필요한 인력과 그들을 어떻게 확보할지에 대한 계획을 제시해야 한다. 또한, 경영진과 투자자의 관계, 지분 구조 등도 명시해야 한다.

(5) 재무계획, 투자자금 회수방안

- 재무계획은 필요한 자금의 규모와 시기를 포함하여 설명해야 한다. 회사의 가치는 어떻게 평가되었고, 자금이 투자될 경우 기존 지분에 미치는 영향도 다룬다. 사업계획서에는 예상 손익계산서, 재무상태표, 현금흐름 등을 포함하여 투자자에게 신뢰를 줄 수 있어야 한다. 투자자금 회수 방안으로는 주식시장 상장, 기업 매각, 합병 등이 있으며, 이를 통해 투자자가 자금을 회수할 시점과 방법을 제시해야 한다.

5. 발표(PT)전략에 대해 설명하시오?

(1) KISS 및 SES법칙

- KISS법칙(Keep It Simple Stupid)과 SES법칙(Simple, Easy, Short)은 사업계획서를 단순하고 간결하게 작성하라는 원칙을 강조한다. 복잡한 내용은 혼란을 초래하고, 메시지 전달에 집중해야 한다. 프리젠테이션에서 지나치게 화려한 그래픽이나 기교는 평가자를 산만하게 만들 수 있으므로, 메시지를 효과적으로 전달하는 것이 중요하다. 또한 프리젠테이션 준비는 미리 완료해야 하며, 중요한 순간에 당황하지 않도록 철저히 준비하는 것이 필수적이다.

(2) 프리젠테이션 전에 가능한 리허설을 한다

- 발표자는 프리젠테이션 내용을 미리 숙지하고, 이해하지 못하는 아이디어나 개념을 발표하면 평가자에게 효과적으로 전달되지 않는다. 리허설을 통해 발표 내용을 익히고, 실제 상황을 고려하여 장비 사용 및 환경을 점검하는 것이 중요하다. 해외에서 프리젠테이션을 할 경우, 전기 어댑터, 인터넷 설정 등 실용적인 부분을 점검하고 대비책을 마련해야 한다.

(3) 내용을 외우지 않기

- 프리젠테이션 내용은 암기하는 것이 아니라 자연스럽게 발표해야 한다. 이를 위해 발표자는 내용을 충분히 이해하고 자신감을 갖고 발표해야 하며, 자료를 보고 읽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 내용을 가슴으로 이해하고 믿을 수 있도록 준비하는 것이 중요하다.

(4) 준비한 자료는 아껴서 사용한다

- 준비한 자료를 읽는데 지나치게 시간을 할애하면 발표자가 준비가 부족하다고 평가될 수 있다. 자료는 절제하여 사용하고, 발표 중에도 청중을 바라보며 진행하는 것이 좋다. 자료를 읽기보다는 청중과의 상호작용을 중시해야 한다.

(5) 발표자의 복장

- 발표자는 상황에 맞는 복장을 선택해야 한다. 일반적으로 정장 차림이 바람직하지만, 프리젠테이션의 내용이나 상황에 따라 다르게 접근할 수도 있다. 예를 들어, 청바지 홍보 프리젠테이션에서는 신제품을 착용하고 발표하는 것이 효과적일 수 있다. 유연하게 상황을 고려하여 복장과 진행을 조정하는 것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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