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지역 1,000여 명 자활근로자 위한 14개 기관 통합사례관리 업무협약 체결

대전광역자활센터(센터장 이현수)는 3월 25일 오전 11시 대전광역자활센터 교육장에서 지역사회 유관기관과 자활사례관리 대상자 서비스 연계와 공동 협력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대전지역 자활사업 참여자 약 1,000여명에게 지속적이고 종합적인 정서적 지원과 자활을 위한 자원연계 인프라를 구축하고, 지역사회 유관기관과 사업연계와 정보 공유를 강화해 자활사업 효과성을 높일 계획이다.
이번 업무협약 기관은 (재)대전시사회서비스원, 한국도로교통공단 대전운전면허시험장, 대전평생교육진흥원, 대전시가족센터, 신용회복위원회 대전지부, 사회복지법인 푸른하늘, 대전충남도박문제예방치유센터, 월드비전 대전충남세종사업본부, 민들레의료복지사회적협동조합, 대전사회복지실천연구소, 4개 지역구 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동구, 중구, 서구, 유성구) 등 총 14개 단체이다.

협약내용은 자활사업 참여 주민들의 심리상담, 평생학습, 의료, 주거, 신용회복, 가족지원, 중독관리 지원 등 서비스 자원연계 제공, 자활 사례관리 대상자들의 자립 능력 향상을 위한 공동사업 지원 등이 포함돼 있다.
이현수 대전광역자활센터 센터장은 "이번 자활사례관리 업무협약과 협력사업 간담회를 통해 지역사회에서 다양한 분야의 전문기관들과 함께 상생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자활사업 참여자의 정신적·정서적·경제적 자활을 위해 노력할 예정"이라며 "이를 통해 자활사업 참여자들의 삶의 질 향상과 자립 성공이 앞당겨질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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