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전엠씨에스 강북성북지점 비영리민간단체『발달장애인과 함께하는 늘품』으로부터 감사장 수여
한전MCS(사장 권기보) 강북성북지점은 수도권 소재 비영리민간단체 발달장애인과 함께하는 늘품(대표 이순이)을 방문하여 연말연시 코로나로 어려운 발달장애인단체들의 아픔을 공유하고, 성금 및 후원물품을 전달하였다. 한전MCS 강북성북지점 봉사단은 2021년 상시봉사팀을 가동하면서 취약계층 및 사회복지단체에 대한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으로 한전MCS에 대한 긍정적 평가를 공유 중이며, 지난 2012.12.13.일 비영리단체 늘품으로부터 감사장을 수여받는 등불과도 같은 존재로 자리매김했다.(박상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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