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5기 원우들에게 보낸 메세지
안녕하신지요
55기회장 윤여홍 입니다
이번주 14일 금요일에 졸업식 하고 54기 선배님 과 다같이 한모임으로 하자는의견으로 모두가 협심하여 잘 하자는 意見 이였습니다
그런데 문제가 한남대학교에서는 아무런 성의도 없이 우리가 등록이 두명밖에 하지않해서어쩔수가 없는 선택으로 그나마 55기는 졸업식및 졸업장은주며 56기는 모집않는다는 상황인 것입니다.
저희 집행부는 학교의 지원도 없이 스스로가 56기 모집을 원우들이 하여 32명의 인원을 확보해 놓은 상태였습니다.
담당자 정재환 부장이 갑작스럽게 바뀐 자리에 송수영 팀장이 오면서 업무에 대한 이해를 하지 못하고,원칙 규정만을 따지면서 생겨난 비극입니다.
학교측에서는 인원이 모집이 안되서 그랬다고 주장을 하고 있습니다. 저희 들은 위에서 설명한 바와 같이 비상대책회의까지 진행을 하면서 모집에 최선을 다하였습니다.
송수영 팀장은 2023년 4월 24일까지 CEO 56기 인원을 픽스 시켜야 하며,29일까지 수강료를 전원 납부하여야 수입지출 대체 공문 기안을 할수 있다는 것입니다.
한명의 인원도 추천 하려고 하지 않고 할 의사가 없다고 저에게 노골적으로 얘길 했습니다.
김종하 원장은 오히려 최고경영자 과정을 하는 CEO들이 마치 문제가 있는것처럼 '골치아프다'라고 저에게 말을 했습니다.
결재권자인 김종하 원장께서 "CEO과정은 골치 아프니 공개과정을 하지 않는 것이 좋다."라는 식으로 송수영 팀장에게 얘기를 했다고 합니다.
그렇다면 우리 55기 최고경영자 CEO 회의 결과 우리는 못하겠다고 통보했는데 학교에서는 아무런 문제 제기없이 수용해버리니까 우리는 졸업식 해달라고 요청한것입니다
결국은 학교에서는 할려는의지는 없고 우리가 못하겠다고 전달한 내용에는 아무런 반응도없이 졸업식 과 56기 모집은 않는다는 결론과 두명이 등록하여 어쩔수없이
그렇한 선택 이었다는 것입니다.
이러한 결과에 우리동기들과임원들이 어찌 동의하겠습니까?
학교에 항의가 빛발치고하여 우리 임원들은 아무런 의미도없는 졸업식은 하면뭐하냐 라는 의견으로 학교 졸업식 연기라는 극단적인 항의했고
다시한번 학교측에 성의를 보여달라는 메시지와 추후 방법을찾자는 의견을 전달했습니다. 너무도 급박하게 돌아가다보니 이렇게 선택할 수밖에 없었다는점 이해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