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익인간(弘益人間)을 실천하는 선도문화진흥회 박지해 중앙 사무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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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익인간(弘益人間)을 실천하는 선도문화진흥회 박지해 중앙 사무국장
  • 김승수 기자
  • 승인 2023.04.29 23:1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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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8월 발족/ 2015년 9월 재단법인으로 설립인가
선도문화진흥회 : 중앙 사무국장 ; 박지해
서울시 서초구 효령로 53길 23(서초동 1589-13)
선도문화진흥회 중앙 사무국장 박지해(Bak Ji hae)
선도문화진흥회 중앙 사무국장 박지해(Bak Ji hae)

2023년 4월 29(土)오후 1시부터  3호선 안국역 2번 출구쪽에 위치한 한식진흥원 세미나실 에서 사단법인 한국치유식품진흥회,한국장류발효인협회가 주관한 포럼을 개최하였다.

『대한민국 치유식품의 방향성 정립과 미래비전을 도출을 위한 치유포럼』 이란 주제를 갖고 자유 토론을 실시하였다.

이날 선도문화 진흥회 박지해 중앙사무국장과 인터뷰를 잠시하였다.

박지해 사무국장은 " 미래의 식문화 개념에 대한 정립과 방향성에 대하여 관심을 표했고, 치유식품에 대한 귀결은 음식이다"라고 설명을 해주었다.

기자는 잠시 궁금한 사항에 대해 문의를 했다.

Q : 현재 근무하고 계시는 곳을 말씀해주실수 있을까요?

A : 네, 저는 선도문화 진흥회에서 중앙사무국장을 맡아 근무를 하고 있습니다.

Q : 선도문화진흥회는 어디에 있나요?

A : 서울시 서초구 효령로 53길 23(서초동1589 - 13 진란빌딩 301호에 있습니다.

Q : 협회 연락처는 어떻게 되는지요?

A : 02)523-7826이며, Fax는 02-523-7829 입니다.

Q : 설립목적에 대해 설명을 들을수 있는지요?

A : 설립목적은 아래와 같습니다.

첫째, 한민족 고유의 전통문화인 선도문화를 연구 복원한다.이를 통하여 민족정신의 근원을 새롭게 밝혀 한민족의 정신적 구심을 바로 세운다.
둘째, 한민족의 건국이념이자 선도문화의 핵심정신인 “홍익인간 이화세계” 철학을 회복한다.이를 통하여 인성이 살아있는 환한 대한민국을 건설한다.
셋째, 한민족의 화합과 정신적 토대를 마련하고 이를 통하여 민족의 화합과 남북의 평화통일을 이룬다.
넷째, 선도문화의 세계화를 통하여 인류전체의 행복과 평화로운 지구 실현에 공헌한다.

한국치유식품진흥회 전병하 회장 김승수 교수
한국치유식품진흥회 전병하 회장 김승수 교수

 

Q : 한식문화원 포럼에 참석하신 이유가 있을까요?

A : 네 미래 먹거리 산업에 대해 많은 관심을 갖고 있으며, 향후 치유식품 분야에 대해 공부를 해보고 싶어 오게 되었습니다.

Q :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말씀은 ?

A : 선도문화 진흥회에서 추구하는 홍익인간은 "

홍익인간(弘益人間)이란<삼국유사 . 고조선조>에 나오는 말로서 환웅이 자주 천하에 뜻을 두므로 환인이 그 아들이 뜻을 펼수 있는 자리로 지정해 준 삼위태백의 입지여건을 나타낸 말이며, 그 뜻은 [널리 사람을 이롭게 한다]는 것이다."라고 되어 있듯 '널리 사람을 이롭게 한다'는 것을 의역한다면 " 음식을 통해서 못 고칠 병이 없다고 생각합니다.""우리가 바른 먹거리를 통해 건강해지면 그만큼 사회,국가도 건전해질것이다"라고 믿습니다. 이러한 연유로 인해  대한민국 치유식품의 비전은 무궁무진하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라고 소신을 밝혔다.

"김승수 교수 께서 N뉴스 통신에 기사 내용을 보고 유익한 부분에 대해 공감을 하고 있습니다." "저 또한 기사를 올리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좋은 기사를 공유하면서 한국치유식품진흥회 활동 또한 하고 싶습니다"라고 첨언을 해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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