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人生은 먼 길을 가는 旅程이다."
새해를 맞이하며 어디로 갈 것인가?
"人生은 먼 길을 가는 旅程이다.“
새해를 맞이하며 우리가 살아가는 인생길에 먼 길을 가야 하는 여정을 생각해본다. 한 치의 앞도 분간할 수 없는 짙은 안개와 거친 물결을 헤치며 항해를 해야 하는 끝이 보이지 않는 그러나 우리는 알 수는 없지만 아무도 모르지만 험하고 거친 바다에 배를 띄워야만 한다.
어디로 갈 것인가?
어떻게 험한 세상에 저 거친 파도를 헤쳐나갈 것인가?
나에게 자문해 본다.
태어나면서부터 죽을 때까지 계속해서 성장하고 발전해야 하는 우리는 이를 위해서 편안한 곳에서 벗어나 도전과 실패를 두려워하지 말아야 한다.
실패는 성공의 열쇠이며 어려움은 우리를 더욱 강하고 견고하게 만든다고 했다.
새해 들어 모두가 결심하고 도전하고 무한한 가능성과 기회를 가지고 출발한다.
하지만 항상 쉽지만은 않다.
힘들고 어려움을 극복하고 성공을 위해서는 끊임없이 노력해야 한다.
"인생은 먼길을 가는 여정이다." 이 여정에서 우리는 자신의 꿈과 목표를 향해 나아가야 한다.
두려움을 떨쳐내고 도전에 맞서야만 우리는 성장하고 발전할 수 있다.
갑진년 새해 새로운 도전과 꿈을 향해 나아가는 긴 인생길에서 긴 여정은 더욱 강하고 풍요로워질 것이다.
언제나 그러하듯이 새해의 결심은 그 한해의 삶의 풍요로움을 제공하는 실마리가 된다.
우리 다 같이 인생의 긴 여정과 함께 힘차게 새해를 출발해보자.
인 생 길
서광 박 종 화 시인
지나온 시간 속에
이픈상처 묻어버리고
너는 오늘도 어디로 떠나는가
물과 바람같이
발길가는대로
험한 길 오늘도 걷고 있는데
언제나 그리윘던 길
너는 어느새 그 길을
걸어가고 있구나
수많은 사연
묻어버리고
새로운 인생길 찾아 떠나고
지친 몸
가늘 힘없어
구름처럼 바람처럼 쉬어가고
어제의 아픈상처
모두 다 잊고
희망찬 우리인생길 찾아 가련다
《시평》
"인생길"은 서광 박종화 시인의 작품으로, 삶의 변화와 도전을 다루고 있다.
시인은 지나온 시간 속의 상처를 잊고, 새로운 인생길을 찾아 떠나는 모습을 그려내고 있다.
그리고 지친 몸과 힘을 쉬어가며, 희망찬 우리의 인생길을 찾아가길 바라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
이 시는 우리가 어떤 어려움과 상처를 겪더라도, 그것을 극복하고 성장할 수 있는 힘을 주는 메시지를 전달한다.
삶의 여정은 언제나 변화와 도전으로 가득차 있지만, 우리는 그 속에서 용기와 희망을 가지고 나아갈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