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유음식명가 선정위원회 구성한다
치유음식명가는 한류문화의 중심인 한국전통치유음식의 자존심을 구현하기 위해 사단법인 한국치유식품업중앙회가 가장 한국적인 치유음식명가( 어주御注/황제의 수라)를 발굴하여 선양하고자 제도를 도입하였다.
모든 시민과 음식전문인들로부터 인정받는 치유음식명가 선정을 위해 한국치유식품업중앙회는 전국 광역시도별 선정위원(3∼5인)을 우선 선정한다. 치유명가 선정을 위한 지역구분은 서울(남.북). 경기(남.북). 전국 광역, 특별자치시도로 구분하며 선정위원은 덕망과 전문성을 갖춘 경륜있는 전문인을 원칙으로 한다. 공정성 구현을 위해 시도별로 선정위원을 선발하여 운영하되, 선정위원들이 지역별 5개 업체 내외의 치유명가를 선정할 에정이다. 선정방법은 선정위원의 현장실사. 인터뷰, 평판도 등을 종합적으로 판단하여 추천하되, 추천된 업체는 중앙회에서 실시하는 치유음식명가 워크샵에 참여하여 치유음식명가로서의 윤리의식을 고양할 예정이다.
치유명가는 매년 전국 100개치유명가를 발굴하되 전국 광역시도별 5개 정도 업체를 선정하기로 하였으며, 소정의 치유대가 전수자들 또한 포함된다. 한국치유식품업중앙회는 치유명가 지정업체를 위해 언론 및 인터넷 홍보는 물론 여행사들과 정보를 공유, 지정받은 치유명가들이 명예의 상징으로 자리매김되는 시금석으로 삼을 예정이다(문의 : 010-2617-56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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