틈
염 진 희
바닥에서 시작된 생명
푸르른 얼굴로 인사해요
나를 살아있게 하는 배려에
고맙습니다
문학매거진 시마 (제19호, 2024년 여름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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틈
염 진 희
바닥에서 시작된 생명
푸르른 얼굴로 인사해요
나를 살아있게 하는 배려에
고맙습니다
문학매거진 시마 (제19호, 2024년 여름호)
안녕하십니까? 자나깨나 동문사랑을 실천하는 32대 총동창회장 김승수 인사드리겠습니다.먼저 우송고(대전상고) 제 6회 청원연합 총동창회장배 당구대회 준비를 위해 힘써주신 도성중 청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