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행복한동행 총연합회는 장애인을 위한 기부나눔을 실천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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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행복한동행 총연합회는 장애인을 위한 기부나눔을 실천하다.
  • 윤지숙 대기자
  • 승인 2021.05.30 1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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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행복한동행총연합회
(준) 사단법인 글로벌울림공동체총연합회

대한민국행복한동행총연합회와 (준)사단법인 글로벌울림공동체총연합회(총회장 전영숙)는 장애인을 위한 기부나눔을 실천하기 위해 빛누리장애인보호작업장(대표 윤혜숙)에게 방역 마스크 20,000장을 후원했다. 

두 단체는 평상시 독거노인, 장애인, 한부모 가족을 대상으로 반찬나눔봉사와 물품기부를 해왔다. 특별히 이번에 지원 된 마스크는 장애인들의 작업장의 비산먼지를 차단하는 덴털마스크라 현장에 꼭 필요한 필수품이다. 

대한민국행복한동행총회장 전영숙회장과 빛누리장애인보호작업장 윤혜숙대표
대한민국행복한동행총회장 전영숙회장과 빛누리장애인보호작업장 윤혜숙 원장

이날 독거노인 반찬봉사를 마치고 마스크 나눔을 위해 지역 곳곳을 다니며 사랑을 실천하고 온 단체 임원진들은 마지막으로 장애인보호작업장에 들려 마스크를 전달하고 왔다. 단체를 이끌고 있는 전영숙총회장은 이날 함께 했던 모든 분들의 수고에 감사의 인사를 전하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봉사와 나눔을 실천하겠다고 다짐했다.

함께 봉사활동을 펼친 이봉우 부회장과 곽병옥 총무 또한 장애인들을 위해 무거운 마스크 박스를 들고 윤원장에게 전달해 주는 등 봉사활동을 하는 동안 내내 웃음을 잃지 않았다. 

대한민국행복한동행총연합회와 (준)사단법인 글로벌울림공동체총연합회는 앞으로도 봉사와 기부문화 확산에 역량을 집중하겠다는 다짐을 전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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