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부 김승수 부회장
김종봉 대전지부장
나기선 대전지부 정책기획본부장
2021년 12월 10(금)한국기업회생경영협회 대전지부 회의를 수시로 갖고 있다.
"2021년 12월 18일 부터 실시하는 제 30기 한국기업회생경영협회 주최로 대전지부 김종봉 지부장을 중심으로 기업회생전문가 양성과정에 있어 교육생 모집에 대한 구체적인 방안에 대해 열띤 토론을 하였다"관계자는 밝혔다.
2021년 12월 7(수)대전지역을 방문한 본부 이두희 상근부회장은 " 코로나 19로 인한 어려움속에서도 CTP(기업회생경영사)전문가 양성과정을 위해 불철주야 발로 뛰는 김승수부회장, 김종봉 대전지부장, 나기선 대전지부 정책기획본부장에게 심심한 감사의 말을 전했다"고 한다.
김종봉지부장은 "한계기업의 회생경영 지원을 위한 컨설팅 및 채무조정 중재기법 개발 전문가를 양성하고,관련 교육상담 연구등 제반 사업을 수행하는 컨설턴트의 역량을 키우고,대한민국 한계기업의 어려운 부분을 위해 긍지와 자부심과 전문가를 양성하는 제 30기 기업회생경영사 전문가 양성에 일조를 한다는데 의의를 갖고 열심히 하고 있으나, 인원 모집에 따른 어려운 부분을 본부에 있는 회장과 부회장께서 마음을 함께 해주고 있어 한명 한명씩 맨투맨으로 모집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나기선 대전지부 정책기획본부장은 "우성사료등 상장기업 임원을 역임하고 사회공헌을 많이 하고 있지만, 이렇게 모집하는 과정이 힘들고 자존감 마져 상할수가 있겠구나"라며 김승수 부회장의 모집에 대한 어려움을 금번기회를 통해 알게되었다"고 말했다.
(사)한국기업회생경영협회는 2014년 중기청 제 2014-2호로 1월 28일자로 비영리법인 설립허가를 득했다.
8년이라는 세월동안 중소기업의 성장 기능 기회증대, 실패기업인 감소,재기지원 노력등으로 사회적 매몰비용 감소화 신용사회 정착에 기여하고 있다.
금일 현안문제로는 본부와 협조를 유기적으로 함으로써 방역체제에 대한 구체적인 실천방안과 교육생들의 불편한 부분을 해결하고 현안된 문제점들에 대한 상호의견을 주고 받았다고 한다.
20212년 12월 18일 부터 30기 CTP전문가 양성과정을 크리스마스와 신정을 제외하고 매주 토,일요일 4번에 걸쳐 실시할 예정이다.
수료식은 2022년 1월23일에 있을 예정이다. 교육장소는 대전 오정동에 위치한 한남대학교 56주년 기념관 306호 강의실에서 실시한다.
"금번 전문가 양성과정을 통해 지역을 순회하면서 전문가 양성과정을 성공적으로 할수 있다는 자신감고취와 함께 전국에서 유일하게 자격증을 발행할수 있는 (사)한국기업회생경영협회 전문가 CTP양성에 확대의 폭을 넓히는 기폭제가 될것으로 알고 있다"고 장순호 회장은 밝혔다.
이두희 상근부회장은 "현재의 전문가 양성과정이 녹록치 않지만 금번 시발점을 기점으로 체계화된 시스템과 기업회생경영사 전문가 양성과정을 거친 CTP회원들에게 많은 기회를 제공하고자 중소벤처기업부 담당과 관련 부처에 건의를 하고 있다.
본부 임원진은 발품을 팔고 있는 이유는 기업회생경영사에 대한 자격증 비율을 높이고, 꼭 필요한 공인 자격증이 되도록 최대한 노력하고 있으며, 금번이 비용적인 측면에 있어 비교적 저렴하게 운영하지만 다음 31기 부터는 250만원에 부가세를 별도로 하여 더욱더 수준 높은 자격증에 대한 퀄리티 부분을 견고히 할것이다"라고 밝혔다.
이러한 어려운 상황을 극복할수 있도록 우리나라 한계기업과 소상공인들에게 도움이 되는 컨설팅 전문가 양성에 더욱 힘을 쏫겠다"고 본부 임원은 강조하였다.